맨위에 있는 OS로고들은 그 게임이 지원가능한 OS를 뜻합니다.
원래 본인의 망상대로라면, 2003년~2008년쯤에 완성되어야 했었지만, 사정상 지금에서야 실체가 드러나게 된듯.
사실 이 게임에 대한 계획이 COGGON 보다 앞섭니다. 한 1년 정도....
대략 그당시에 만든 본인의 게임이 학교 친구들에게마저 놀림받고 있을 때, 본인은 이를 돌파할 해결책으로서 3D 라는 카드를 들었고, 이를 구현한것이 결구 COGGON 3D 가 되었습니다.
코건3D 는 본인의 옛날 게임의 3D화라는 내용입니다.
사실 만드는 시간의 대부분이 엔진만드는 삽질(?)하는데 쓰고있어서
내용 얼마 못넣는 것도 있고.
3D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는 셈이니 이거 후덜덜합니다.
아름다워서 버틸수가 있는(?) 진짜 3D 게임을 만들려고 발악(?)중인건 아실테고...
이건 횡스크롤처럼 해놓은 샷.ㅋㅋㅋㅋ
앞으로는 횡스크롤도 저렇게 3D로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한 <COGGON 6> 쯤에서,..
여유라도 있으면 3D 게임개발도구로 발전시켜서, 본인을 성장하게 해준(?) 이 창조도시에 기여를(?)하고자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근데 그게 안되가고있으니 걱정.
안구정화(?)용 잘생긴 애자땅콩 신디자인
**창조도시 리뉴얼이 그정도로 심하게 변해서 제작중인 게임을 소개하는 곳이 따로 없어졌으니 적응(?)해야할듯.
**이 게시판이 적절하다고 추천해주신 코드님 감사드립니다. 근데, 완성작과 미완성작이 여기서 섞이는듯 하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