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기타
2006.08.03 03:31

지성인들은 위한 고차원 아케이드

조회 수 757 추천 수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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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목만 거창합니다 그려..


일단 머리를 쓰는 대표적인 게임이 추리물입니다.
그외에도 잠입액션, 스릴러, 여타 보드 게임들이 있겠지만!

한정된 장르! 자유분방함이 넘치는 당신에겐 너무 식상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자! 여기서 저는 당신들에게 '감성'과 '심리'라는 요소를 제시해 봅니다.

우선 이둘의 공통점이라 한다면 모두 추상적이라는것입니다.(-_-)
그리고 차이점이라면 '심리'가 '감성'을 포괄하고 있다는 것과, 지금까지 머리를 쓰는 게임중
'심리'를 쓰는 게임은 많았어도 '감성'을 쓰는 게임은 극히 드물었다는 거죠.
사실 예전에 한번 '감성'에 대한 팁을 제시한적 있지만.. 도저히 감당못하는 방대한 자료때문에,
연구를 포기했었던..

뭐, 미연시나 음악 게임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감성'이 접목된 게임은 아직 여기서 언급하기에는 너무
방대하고 추상적이기 때문에 제쳐두고..(-_-)

이미 많이 개발된 부분인 '심리'를 주목합시다.
이 장르 역시 지금까지 나온 게임의 사례가 많다는것 말고는 개발 가치가 무궁무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장르는 너무 정형화되어있습니다.
기껏 특별한건 '역전재판'정도?

여하튼 제가 예전에 썼던 시나리오 하나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주인공은 정신병원 의사이다.

정신병원 의사인 주인공은 수시로 정신병자들을 대면한다. 처음 단계는 아직 치료가 쉬운 가벼운 환자
들부터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욱 증세가 심한 환자들을 치료하게 된다.

여기서 저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대화'와 '정보'를 선택했습니다.

주인공은 우선 환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환자와 대화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강경책을
쓸수도 있고 때로는 회유책을 쓰기도 합니다. 주인공이 쓰던 물건을 보여주거나 정신적 결핍이 있는
부분이나 기억등을 끌어내어 환자의 행동이 정상적인 범위에 드는 '설득'이라는 단계에 이르면 미션 클리어입니다.

으음.. 물론 제가 제시한 예시가 정확한 답변은 아닙니다. 다만, 조금은 '심리'라는 것에 접근한것 같기에,
예시로 들어보는겁니다. 일단 스토리는 대충 잡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심리'라는 요소가 있느냐?
그렇습니다! 바로, 환자를 돌보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선택지에 맞닥뜨리게 되고 그 선택지에 따라 후에 끼칠 환자의 상태에 영향이 옵니다. 여기까지 하면 거의 게임의 완성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감성'이라는 요소를 넣어봅시다. 적용 예로 주인공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환자들이 절대로 정신적으로 이상한것이 아니고, 저마다 다른 자아와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환자의 배경을 조사하며 이 환자가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던 원인.(슬프면 좋겠죠)등 여러가지 요소로 접목 시킬수 있습니다.

기법이 스타일이되고 스타일이 장르가 됩니다. 개인의 표현 기법은 스스로 찾아내고 개발하는게 더욱 자신의 개성을 잘 나타내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santiago의 허접한 강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을 만들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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