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SKT(swallow knights tales)라는 김철곤님의 소설에 나오는
어떤 놈인데....
요즘, 이 소설 읽는 맛에 삽니다. 후..........
한번 읽어보세요.
아주 배꼽 빠지고, 허파에 구멍 뚫립니다.
그래서 전 병원까지..(농담입니다.)
음, 하지만 꽤 진지한 면이 담긴 소설입니다.
뭐, 스토리는 제목 그대로 제비 기사단의 이야기랄까...?
어쩌다 소설 광고용 글이 된거지...?
아, 아무튼 결론은 제가 심심하다는 겁니다.(또 무슨 헛소리--)
에헴, 그럼 여러분도 저처럼 독서나..(퍽!)
아, 저도 만화나 하나 연재할까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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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구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