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여러분? 타루마입니다. 참고로 전 살아있는것만으로 미칠듯한 더위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림스캔하려고 복합기 옮기는 일을 한것만으로 땀으로 세수한 상태네요. 그림은 원고용지에 그리던거랑달리 그냥 연습장 낙서라 좀 구립니다. 물론 평소에도 충분히 구리지만 말입니다. 에. 남은 여름도 부디 다들 건강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