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부끄 소심소심 새침새침

by 샤이귤군 posted Feb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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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제가 몇일전, 창도를 다시 살려보겠다는 천무의 말에 가장 먼저 한 일이... 후닥닥 예전글을 지우는거였지요

그리고 1이 되어버린 레벨을 보며 잠시 안타까움의 눙물..


생각해보니 흑역사는 만들고 지우는 맛이 일품~ 'ㅂ'/ 호호호


2015_02_11_01.png

(포토샵)


아직 완성한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거의 음.. 7년만인가요) 그림한장 투척해봅니다.



(이래야 또 16년쯤에 슬쩍 와서 지울게 있으니까요-3-)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