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찬입니다. :) 먼저 새로운 두 점의 일러스트를 담당해주신 먼지소녀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물론 기존의 여러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담당해 주신 차뫼님과 정이님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조금 바쁘던(?) 생활이 끝나고 다시 안정기를 되찾아가는 와중 슬슬 얼어붙었던 이 프로젝트에 다시 버닝을 붙여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사실 게으름이 그 바쁘던 생활의 6할을 차지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말씀드렸듯, 「우리 아빠는 용사랍니다」 프로젝트는 사실 모든 연령대가 플레이 할 만큼 건전한 프로젝트는 아닐 것 같습니다(...). 뭐 연령 제한 무시하고 총 빵빵 쏘고 다니는 어린 아이들도 많지만요. 요즘은 수위 높은 스토리따위 레드 오션이잖아요! 애기들도 뭐 그래비티 폴즈같은 거 보고 크툴루 신화를 배울 테니..
암튼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공개일은 아주 뒤로 미뤄진 것 같지만요 ㅠㅠ..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암튼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공개일은 아주 뒤로 미뤄진 것 같지만요 ㅠㅠ..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