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신의교주2014.02.06 08:53

제가 일주일전부턴가 재활동해서 뭔일있었는지 몰랐는데 읽어보니 대충 이제 사건의 개요를 알겠네요.

창도가 친목질로 쇠퇴했다는건 머..반박할 수 없는 말이긴 합니다만. 떠나시려면

친목질로 실망해서 떠난 네임드의 대표적인 케이스인 '러크'님처럼 걍 게시판에 갑자기 쌍욕남기고 뒤돌아보지도않고 깔끔하게 떠나셨어야합니다. 로암씨처럼 다중아이디까지 쓰면서 다른 사이트 가서 친목으로망한사이트 이야기. 이거 사실 창도이야기임. 창도 피폐함. 님들도 같이 까셈. 하면서 떠날 사이트를 왜자꾸 겉돌면서 비난여론 조성에 힘쓰셨는지 모르겟네요.;;

사실 창도의 친목질이 싫어서 떠난다 말고는 전혀 다른 행동에 대해서는 글을 읽어봐도 왜그랫는지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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