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3.03 00:43

음, 주리의 친구는 왜 주리와 남자의 만남을 싫어했던 거죠?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이어서? 오지랖이 넓어서?

제 생각에는 주리 친구가 너무 쉽게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해버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친구 몰래 남자에게 이별통보까지 할 정돈데말이죠.

주리와 말다툼을 하던 친구가 감정이 격해져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화를 내며 떠나고

앞으로도 종종 둘의 관계를 방해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아무튼, 그저 저의 사견일 뿐이고요. 독특한 이야기, 독특한 시점의 변화! 역시 윤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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