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까묵었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는 게 낫고,
여하여간 창조도시 약간의 오해에 오해가 겹치고,
실수에 실수가 겹쳐서 그야말로 난장판을 만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앞으로는 제 본분에 맞게,
릴레이 소설란에 소설이나 관리하고 가끔가다,
창작글 게시판에 단편도 올리면서 그래야 겠습니다.
그렇다고 여기 아주 안 들르는 건 아닙니다.
초코군 님의 좋은 강의 들으러 그리고,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으러 간혹 오도록 할겁니다.
그럼 이만 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