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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졌네요

반팔을 입고 나오니 어떤이가 묻더군요

춥지않냐고..

네 저는 춥지않습니다. 창도를 향한 불타는 충심때문에 저의 육신은 엄동설한도 이겨낼수있기 때문입니다. 

하아 뜨겁네예 하악 학 고통! 기래 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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