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재란의 명칭이 문학의 숲으로 바뀌었습니다.
2. 문학의 숲 카테고리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POEM, 장편소설, 단편소설, 엽편소설, 기타장르
3. 챌린지리그 항목이 다시 추가되었습니다.
4. 최후의 심판대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악마의 변호인, 변호 요청
후....
완결소설란은 카테고리 운영을 하지 않으나,
특별 케이스로 장인급 이상(장인 및 전설)의 경우에만 해당 유저 닉네임으로 카테고리가 생성됩니다.
(현 상태로 봤을 때 윤주님의 경우에는 장인으로 등급업 확률이 높습니다....)
챌린지리그의 경우에는 스크랩 전용 게시판으로 추천 기능과 말머리 기능이 없습니다.
문학의 숲과 챌린지리그 이원 운영에 대한 기본 원칙
1. 문학의 숲은 기본적으로 장편 소설 이외의 장르들을 다룹니다.
2. 챌린지리그는 장편소설만을 다룹니다. 그리고 직접 올리는 것이 아니라 스크랩 기능만을 담당할 것이며, 그외 글은 예고 없이 삭제처분 됩니다.
(스크랩 방법은 쉽습니다. 나중에 공지를 통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3. 문학의 숲에 장편 소설을 올리실 경우는 다음의 몇 가지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1) 기존 창도에 올린 소설을 이동시킬 경우
2) 챌린지리그에 포함되지 않는 장르의 경우
3) 네이버 웹소설에 응모할 생각이 없거나 싫은 경우
웬만해서는 장편소설=챌린지리그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문학동 운영의 궁극적 방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평(악마의 변호인) 활성화를 통한 질적 향상.
2. 웹소설 챌린지리그의 전폭적 지원(비평을 통해)
3. 문학의 서를 통한 자료 확보
1~3번까지가 현재 문학동 궁극 방침이며,
어느 정도 궤도가 잡히고 나면
4. 게임 제작을 위한 시나리오 제작
을 목표로 움직이겠습니다.
해당 시나리오의 경우에는 추후에 더 의논을 해봐야겠지만
1인이서 다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서 시나리오 작법에 대해 공부한 다음에
파트별로 나눠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만...
그건 뭐 나중 기회에.........
마지막 공지 내용을 그러면 알려 드릴 게요.
1. 문학의 숲에 현재 창도에서 연재 중이던 소설을 이동시키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가독성 확보를 위해 글자체 및 글자크기와 문단 정렬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챌린지리그에 올린 소설은 스크랩을 통해서 해당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쉬워요. 제일 하단에 보내기->스크랩->카페->챌린지리그 순으로 하면 되요.)
챌린지리그를 스크랩만 허용하는 이유는....
애당초 그쪽 게시판이 읽기 편한 데다가
나중에 정식 계약을 맺을 경우, 어차피 다른 곳에 올린 소설은 모조리 지워야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스크랩의 경우는 네이버 측에서 챌린지리그 해당 항목을 폭파해버릴 테니 자동으로 아웃됩니다.
편하고 좋죠. -ㅅ-
후.....
뭐 같은 네이버 때문에
괜히 이래저래 고생만 하다가.....
가장 나아보이는 방향으로 틀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