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삘을 받아서 채색까지 해봅니다. 두케릭은 분명 동일인물인데 이그림을 그린 제가봐도 정말... 상당히 대조되는 분위기군요. 뒷배경은 시계사진으로 했습니다. 그냥 세월을 넘어간다는 컨셉....이랄까요...? 그나저나 채색이 허접하게 먹혔네요=_=;; 다음엔 좀더 신경써야할듯... 두번째는 서비스컷 [3년동안의 여주인공의 행적이랄까요...?] [※이그림 모두 동일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