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설(외 여러가지로 재작될까, 말까 확정은 났지만 그렇다고 돈이 있나, 뭐가있나해서 안될꺼 같은 기분이 1%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까 하는 작품.) Ex.내용이 길어서 존댓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여하튼 이 기체...라고 불리우는 녀석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할까 한다. CKOD(파멸의 붉은 황제) 에서 나오는 설정대로, 모든 시작과 끝을 만들어 놓은 인간이 상상하는 신이자 모든 의지를 뛰어넘으며, 모든 시간과 움직임을 조작해놓는 존재, 마지막으로 차원적 계체로 몸을 가졌을때의 이름은 '황미화' 그가 만들어낸 그야말로 '무한'과 '끝'의 물질체다. 정확한 크기는 알수 없지만 평상적인 크기론 지구라는 곳의 인간종족 공통 시간단위인 약 2000년도 초의 확인적단위로 '안드로메다 은하'의 3배에 달하는 크기라고 인식되어있다. CKOD내의 주,조연,엑스트라를 포함해서. 최고등급에 들기위한 조건인 창조/파괴/변환/진화/조작/시간의 권위를 모두다 발휘한다. 만들어졌을땐 황미화외 최고등급의 신들을 파괴, 또는 소멸시키기 위해 만들어 졌으나, 황미화에게 폭파되어 소멸된다. 이후, 다시한번 스스로 부활하게되고, 황미화의 딸인 '김희영'를 이용하여 다시한번 황미화에게 도전하려한다. 이에, 김희영이 최고등급이 됨과 동시에 데모니악의 모든 개체가 희영에게 조정당하고, 데모니악의 모든 능력은 김희영과 무한제곱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순간의 격돌을 위해 수많은 희생 후, 희영과 데모니악이 '어머니'인 황미화에게 도전하게된다. 폴스트기가스 데모니악 통칭:파이널기가스/데모니악/마지막거신 높이:??(약 은하계2~3개의 크기로 측정되지만 몇몇의 능력방출땐 더욱 거대화하므로 확실한 측정은 어렵다. 무게:??(물리법칙상으로는 약 높이의 16제곱에 해당하지만 현재 확인된 인력이 존재하는 행성에서 데모니악의 무게를 견딜수 있는 행성은 존재치 않으므로 확인불가.) 기동방법:완벽한 상상의 동조화, 또는 황미화의 조작. 기본적무기겸 방어구:마법(이라고 부르고, 말도안되는것이라 표기한다.) 흉판:탑승자외 데모니악이 상상할수 있는 모든 무기를 구현화시킬수 있다. 도중에 한쪽의 상상력에 한계가 있을시, 기체와 탑승자를 둘다 본적이 있는 존재에 한해서, 둘중 한쪽이 '강하다'라고 생각하는 존재가 많은쪽은 아무문제 없지만 '약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의 존재는 파괴내지는 소멸된다. 블레이드:팔에 있는 세개의 거대한 날로 공격한다. 단, 고체로 되어있고 시각적제질상 '철류' 이지만 그에대한 충격, 즉 데미지는 탑승자와 기체의 상상력이 동조화 되었을때, 그 상상력 그대로 충격을 입는다. 그 충격에 의해 부활하거나, 맛있는것을 먹게되는 '충격'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며, 아무런 생각, 또는 상상력이 동조되지 않을시엔 '상대방'이 상상하는데로 된다. 뎀:김희영과 데모니악이 동조해 만든 무기중 가장 '파괴적인' 측면에서 강한 무기이다. 이미지는 차차 올리게 될듯하며, '전갈'과 비슷한 형상을 한 이 거대한 도(刀)는, 희영과 데모니악의 경우엔 황미화를 소멸또는 파괴시킬수 있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단, 황미화의 조작이 있을시엔 정통으로 맞는다 하더라도 아무런 효과를 보이지 못한다.) 블레이드와 마찬가지로, 탑승자와 기체간의 동조가 완벽하지 못할때, 충격은 충격받는 당사자에 의해 정해진다. 후, 꽤나 긴글 읽거나 스크랩내리느라(그리 길진 않지만;;) 수고하셨습니다. 하하하 뭐, 고1 초기쯤에 그린걸로 기억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1년, 3개월즘 된 그림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