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토끼아저씨

으헉...역시 애들은 무서워 ㅠㅠㅠ
표정까지 변하다니 ㅠㅠㅠ

한편의 동화같은 분위기..

추천 꾸욱~이 아니라 살짝~(응?)

뭔가 위협감이 있네...

앗! 우사미!!!

유남생~ 나 무서워~~(ㄷㄷ)

꼭 아저씨라는 법은 없습니다. ㅋㅋㅋ <이러니 더 불쌍한;;; OTL

제가 아이들에게 받은 이미지~ >ㅂ<) 아핫~ <<퍽퍽

=ㅂ=) 캄샤~

>.<) 감사함미데잉~ <응?

그렇게 느껴주시니 감사합니다~ >ㅂ<

=ㅂ=);;;;

ㅎㅎㅎ 폭소했습니다. ;ㅂ;)아흑...

풋..웃었어요;;

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ㅂ;);; ㅎㅎ

한가지,!
위에 그림에 있던 빨간옷 입은 여자아이가 아래에선 사라졌다는거 ;)

꽤 많이 없애버린 줄 알았는데 한 명 뿐이었군요 =ㅂ=);;

헐 ㅋㅋㅋ

=ㅂ=)a ㅎㅎ

다굴에는 장사 없다더니~ 알바 불쌍하다!? ㅋㅋ

초딩의 본질을 꿰뚫어보셨군요..!

ㅋㅋㅋ 그렇죠? >ㅂ<);;;

캄샤~! >.<)ㅎㅎ

허걱!!! 지, 집단폭행...;;

ㅎㅎㅎㅎㅎㅎ

옛날에 우리 아빠가 삐에로 복장하고 내 유치원와서 애들 놀아준다면서 애들한테 집단으로 맞아서 너무 슬퍼서 울어서 분위기 다깨고 아빠가 불쌍해서 때리지 말라고...그래도 열나게 때리서 무지 슬펏는데 이걸보니 그게 기억나서 징징징ㅜㅡㅜ

ㅠㅠ 저런... 역시 애들은 무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