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캐릭설정하다 지겨워져서 기분전환 겸 사진모사나 해보았습니다. 원본사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4월호에 있는 거구요... flycatcher...라는데 우리말로는 뭐라고 하는지... 파리잡이?-_-; 아무튼 뭐... 펜과 붓만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기에는 괜찮은 소재였습니다. 깃털표현은 역시 어렵네요. 하다가 지쳐 저정도에서 멈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