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아이디어는 아닙니다만..
그냥 NPC의 활용도를 좀 더 높이자는 겁니다..
집 안에서만, 문 안에서만 돌아다니는 NPC는 너무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약간 귀찮더라도
문을 열고 대사도 하면서..
예를 들어 주인공이 집으로 들어올경우
집에 서있는 꼬마 아이가 깜짝 놀라면서
어머니에게 달려가고
'엄마, 저기 못생긴 아저씨가 들어왔어!'
'아니, 저런 못생긴 주인공이 있나! 조연보다 못생긴놈! 죽어라!'
---이하 생략---
이라던지...
아니면 집에 들어갔을 때 바로 외출하는 꼬마라던지..
NPC의 어머니가 '밥 먹어라' 하면
하고 달려가서 가족 식사를 한다던가..
그럴 때 말을 걸면
'우물우물'(일반적이므로 다르게 바꾸면)
'꿀꿀'...주인공 "?!"
뭐, 이렇게 일반적인 이벤트를 좀더 넣어서 게임의 부가가치를 살릴 수 있겠네요.
그냥 NPC의 활용도를 좀 더 높이자는 겁니다..
집 안에서만, 문 안에서만 돌아다니는 NPC는 너무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약간 귀찮더라도
문을 열고 대사도 하면서..
예를 들어 주인공이 집으로 들어올경우
집에 서있는 꼬마 아이가 깜짝 놀라면서
어머니에게 달려가고
'엄마, 저기 못생긴 아저씨가 들어왔어!'
'아니, 저런 못생긴 주인공이 있나! 조연보다 못생긴놈! 죽어라!'
---이하 생략---
이라던지...
아니면 집에 들어갔을 때 바로 외출하는 꼬마라던지..
NPC의 어머니가 '밥 먹어라' 하면
하고 달려가서 가족 식사를 한다던가..
그럴 때 말을 걸면
'우물우물'(일반적이므로 다르게 바꾸면)
'꿀꿀'...주인공 "?!"
뭐, 이렇게 일반적인 이벤트를 좀더 넣어서 게임의 부가가치를 살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