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의 카이토 안습..
야채주스 광고에 써도 될 것 같군요.
단순히 프로그램에 붙은 이미지 캐릭터가
호응을 얻고, 그로인해 아무 이득도 없는 이러한 제작을 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
캐릭터의 힘이란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자, 마셔. 너 좋아하잖아? 야채주스
내가 그렇게 정했지, 지금 막
마셔, 내가 주는 야채주스
가격은 200엔♡
순한 야채주스, 부드러운 야채주스
강추품은 녹색 주스!
베지터블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생명 넘치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도 지금부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야채주스가 좋아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