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바빠서 그랬는지 알만툴은 손도 못댔었습니다.
물론 요즘도 바쁘지만...
그래도 귀차니즘 이기고 하루 3~4시간씩 제작한거 한번 올려봅니다.
한번 해보시고 평가해주시거나 돌을 던져 주십시오.
돌담을 바구니 여러개 준비해놓고 있겠습니다~
몇년동안 바빠서 그랬는지 알만툴은 손도 못댔었습니다.
물론 요즘도 바쁘지만...
그래도 귀차니즘 이기고 하루 3~4시간씩 제작한거 한번 올려봅니다.
한번 해보시고 평가해주시거나 돌을 던져 주십시오.
돌담을 바구니 여러개 준비해놓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