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8 22:27

한적한 곳

조회 수 718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이곳에 앉아

저 먼 곳을 바라보면

무엇이 있을까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의 자취도

내음마저도

느껴지지 않는


실로 쓸쓸하고도

마음 저리는 곳


여긴 슬픔이

삼켰구나....

Who's 乾天HaNeuL

노력하라. 그러면 꿈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취에는 대가가 필요한 법이다.

?
  • ?
    로케이트 2011.01.09 18:55

    순간 자취를 자취방 할 때의 자취로 읽은...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당..!!ㅋㅋ

  • ?
    乾天HaNeuL 2011.01.09 23:19

    그게 그말 아니었던가?(응????)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44 겨울비 2 타이머 2011.01.09 580 2
843 데쟈뷰 1 뱀신의교주 2011.01.08 581 2
» 한적한 곳 2 乾天HaNeuL 2011.01.08 718 1
841 눈의 나라 4 크리켓 2011.01.08 617 2
840 시간이 흐르다 타이머 2011.01.07 655 1
839 이별의 꿈 2 乾天HaNeuL 2011.01.07 635 0
838 금단의 사랑 다시 2011.01.06 762 0
837 내가 살아있다는 것 3 뱀신의교주 2011.01.05 647 1
836 추운 겨울 거리를 지나오는 것은 다시 2010.12.12 642 0
835 잠찬가 다시 2010.12.12 640 0
834 그림자 Yes-Man 2010.12.12 571 0
833 나는.. 1 은빛파도™ 2010.12.17 602 1
832 약속 Yes-Man 2010.12.11 592 0
831 과자 한 봉지 1 시우처럼 2010.12.11 678 2
830 나를 봐줘 건망 2010.11.22 672 0
829 불이 꺼진 거실 SinJ-★ 2010.11.22 674 1
828 어린 아이의 겨울밤 완폐남™ 2010.11.22 599 0
827 지하철에서 2 생강뿌리즙 2010.11.22 800 4
826 침묵 1 RainShower 2010.11.22 674 2
825 담배 한개피... 하얀송이™ 2010.11.08 895 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