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유우 마왕용사

내 여자친구와 소꼽친구가 완전 수라장

타마코마켓

GJ부

코토우라 양

이렇게 5개가 일단 제 나름대로는 베스트 인듯

마오유우는 에니나례님이 말씀하셨으니 넘어가고

내 여자친구와 소꼽친구도 이야기 하셨던가?

이건, 뭐랄까 여자친구와 소꼽친구 사이에서 갈팡질팡 고민하는 할렘물! 그러니까 복여겨운 인기남의 전형적인 스토리이줄 알았더니만 큰 틀은 변함이 없지만서도 여자친구가 여자친구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럭저럭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타마코마켓은

그림체가 완전 케이온이네요

처음에 주제가 나오는데 저는 케이온 3기인줄 알았다는.. ㅋ

하지만 그림체도 귀엽고 이야기도 유쾌해서 볼만한 것 같습니다.

GJ부는 1편만 봤을때는 그냥 동아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만

선배라고 불리우는 여자 캐릭터가 작고 귀여워써 마치 토라도라의 타이거 같은?

귀엽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구요. 코믹에 방점을 찍은 애니인것 같습니다.

코토우라양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소녀의 야기를 다룬 애니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암울한 분위기로 시작하다가 화면이 깨지면서 밝은 분위기로 전환됩니다.

고의가 아니였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으면서 상처를 받았던 소녀가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순수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지지고 볶는 그런 애니인것 같은데 한번 지켜볼 만 합니다.

이 외에도

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은

수달 같은 마스코트도 나오고 열쇠가 돌아가면 변신! 이러면서 세일러문처럼 옷을 갈아입고

2화에선 두 소녀가 무슨 퓨전을 한다고 하는데 로봇이 나오려나요?

뭔가 여러가지 추억의 요소가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볼만 한듯

나는 친구가 적다는

뭐, 역시 고기고기 이러면서 1기때 했던 방식을 그대로 이어가는 군요

1기 때는 요소라와 남주와의 추억의 회상이 주된 내용이었다면

2기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요? 오프닝 화면을 보니까 영화 촬영을 하는 것 같던데, 그런 쪽으로 가려나요?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뎁쇼?

좀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림체도 그럭저럭 괜찮고... 잘 모르겠네요 1화만 봐서는

아마 이능력 배틀과 이긴사람이 진 사람의 능력을 뺴았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