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성이 주어졌다고 해서 무법지대가 된다고 결론이 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익명화된 인터넷 사이트가 분명히 독한 속마음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상처를 잘받는편인 분들에게는 독이될 수 있긴 하나. 그 자체로 문제가 있기보다는 사람마다 느끼는 온도차에따라 다르고 충분히 매력적인 컨텐츠들을 구축하면 익명화가 장애가 되진 않습니다. 다만 그간 창조도시가 가지고있던 다소 착한이미지가 최근 급격하게 변한것에대한 반발심리가 아직은 작용하는 시기라서 뭘 해도 문제있어보이고 잘못되어있어 보이고 마음에 안들 수는 있다고 봅니다. 허나 창조도시는 이러한 환경안에서 가장 발전적인 방향성을 찾고자 고심하고있습니다.
자율성이 주어졌다고 해서 무법지대가 된다고 결론이 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익명화된 인터넷 사이트가 분명히 독한 속마음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상처를 잘받는편인 분들에게는 독이될 수 있긴 하나. 그 자체로 문제가 있기보다는 사람마다 느끼는 온도차에따라 다르고 충분히 매력적인 컨텐츠들을 구축하면 익명화가 장애가 되진 않습니다. 다만 그간 창조도시가 가지고있던 다소 착한이미지가 최근 급격하게 변한것에대한 반발심리가 아직은 작용하는 시기라서 뭘 해도 문제있어보이고 잘못되어있어 보이고 마음에 안들 수는 있다고 봅니다. 허나 창조도시는 이러한 환경안에서 가장 발전적인 방향성을 찾고자 고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