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사랑2011.11.21 06:31

정중히 말씀드려도 공격적인 태도는 여전하네요.

저한테 꽉꽉 막혔다고 하실게 아니라 상식선에서 생각을 못 하는 리톤님이나 탓하십쇼.

시도도 안 해보고 안 된다가 아니라 상식입니다.

면접 떨어졌는데 납득을 못 하겠으니 면접관한테 다시 봐달라고 한답니까?

드라마라면 가능하겠네요.

일단 이번 기회로 규정은 확실히 잡혔으니 이번껀 넘어갔다 칩시다.

 

공격적인 말투를 쓰는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리톤님 말을 보자니 제가 착한 사람이 아니라서 안 쓸 수가 없습니다.

이모티콘 넣어서 얘기했다고 웃으며 얘기하는게 되는건 아니죠.

우리가 언제 본 사이라고 감히

'생각이 꽉 막혔다', '억지를 부렸다고 했다.', '내 자유니까 간섭마라.' 같은 막말을 합니까.

상대가 정중하게 나왔으면 예의좀 차립시다 예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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